새벽을 믿지 말자 - GAEKO,DAViCH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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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개코/SOLE (쏠)/THAMA
[00:01.000] 作曲 : THAMA/SOLE (쏠)/개코
[00:02.000] 编曲 : THAMA
[00:14.318] 밤이 다 지나버린 후
[00:19.962] 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
[00:26.890] 우릴 그리고 있겠지
[00:29.261]
[00:29.520] 그 눈을 보면
[00:33.006] 그토록 바라던 순간에
[00:38.449] 오 난 멈춰버려 또
[00:42.396] 잠깐만 이렇게 더
[00:44.501]
[00:44.832] 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
[00:48.384]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[00:51.713] 흘러 흘러 흘러나와
[00:59.413]
[00:59.814] 후회하게 될까 아냐
[01:03.493] 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[01:10.558]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
[01:14.730]
[01:15.004] 어느새 우린 이미
[01:18.580] 새벽 공기에 깊이
[01:22.198]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[01:26.044]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[01:28.904]
[01:29.195] 너도 원하잖아
[01:30.771] 우린 괜히 말이 많아
[01:32.778] When you come to me
[01:34.107] 난 거부할 수 없잖아
[01:36.399] 취했었다고 하자
[01:38.251] 새벽 탓을 하자
[01:40.157] 감추고 싶지 않아
[01:41.953] 더 밝아지기 전에
[01:44.704]
[01:44.994] 왜 넌
[01:47.961] 모르는 것처럼
[01:51.763] 또 여기에 남아
[01:55.537] You keep playing this game
[01:57.332] 어느새 이렇게 또
[01:59.736]
[01:59.991] 얼음 잔은 물이 돼서 테이블 위로 흘러
[02:03.667] 밤이 비켜준 시간은 느리게 흘러
[02:06.942] 꽤 많이 오래된 너와 나의 시소
[02:09.961] 균형이 흔들리고 있어 너의 미소에
[02:13.764] 아침이 오기까지
[02:16.499] 너무 머네
[02:17.978] 고마워 겨울이 아직 떠나지 않은 게
[02:23.583] 창문은 짙은 색 파랑
[02:25.588] 우리 애매했던 사이가 이미 사랑으로 변해가네
[02:29.737]
[02:29.957] 우리 새벽에 의지하자
[02:33.625]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[02:36.769] 흘러 흘러 흘러나와
[02:44.490]
[02:44.878] 후회하게 될까 아냐
[02:48.415] 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[02:55.538]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
[02:59.652]
[02:59.947] 어느새 우린 이미
[03:03.299] 새벽 공기에 깊이
[03:07.201]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[03:11.015]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[03:13.728]
[03:14.014] 너도 원하잖아
[03:15.737] 우린 괜히 말이 많아
[03:17.641] When you come to me
[03:19.095] 난 거부할 수 없잖아
[03:21.365] 취했었다고 하자
[03:23.200] 새벽 탓을 하자
[03:25.152] 감추고 싶지 않아
[03:27.028] 더 밝아지기 전에
[00:01.000] 作曲 : THAMA/SOLE (쏠)/개코
[00:02.000] 编曲 : THAMA
[00:14.318] 밤이 다 지나버린 후
[00:19.962] 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
[00:26.890] 우릴 그리고 있겠지
[00:29.261]
[00:29.520] 그 눈을 보면
[00:33.006] 그토록 바라던 순간에
[00:38.449] 오 난 멈춰버려 또
[00:42.396] 잠깐만 이렇게 더
[00:44.501]
[00:44.832] 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
[00:48.384]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[00:51.713] 흘러 흘러 흘러나와
[00:59.413]
[00:59.814] 후회하게 될까 아냐
[01:03.493] 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[01:10.558]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
[01:14.730]
[01:15.004] 어느새 우린 이미
[01:18.580] 새벽 공기에 깊이
[01:22.198]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[01:26.044]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[01:28.904]
[01:29.195] 너도 원하잖아
[01:30.771] 우린 괜히 말이 많아
[01:32.778] When you come to me
[01:34.107] 난 거부할 수 없잖아
[01:36.399] 취했었다고 하자
[01:38.251] 새벽 탓을 하자
[01:40.157] 감추고 싶지 않아
[01:41.953] 더 밝아지기 전에
[01:44.704]
[01:44.994] 왜 넌
[01:47.961] 모르는 것처럼
[01:51.763] 또 여기에 남아
[01:55.537] You keep playing this game
[01:57.332] 어느새 이렇게 또
[01:59.736]
[01:59.991] 얼음 잔은 물이 돼서 테이블 위로 흘러
[02:03.667] 밤이 비켜준 시간은 느리게 흘러
[02:06.942] 꽤 많이 오래된 너와 나의 시소
[02:09.961] 균형이 흔들리고 있어 너의 미소에
[02:13.764] 아침이 오기까지
[02:16.499] 너무 머네
[02:17.978] 고마워 겨울이 아직 떠나지 않은 게
[02:23.583] 창문은 짙은 색 파랑
[02:25.588] 우리 애매했던 사이가 이미 사랑으로 변해가네
[02:29.737]
[02:29.957] 우리 새벽에 의지하자
[02:33.625]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
[02:36.769] 흘러 흘러 흘러나와
[02:44.490]
[02:44.878] 후회하게 될까 아냐
[02:48.415] 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
[02:55.538]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
[02:59.652]
[02:59.947] 어느새 우린 이미
[03:03.299] 새벽 공기에 깊이
[03:07.201]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
[03:11.015]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
[03:13.728]
[03:14.014] 너도 원하잖아
[03:15.737] 우린 괜히 말이 많아
[03:17.641] When you come to me
[03:19.095] 난 거부할 수 없잖아
[03:21.365] 취했었다고 하자
[03:23.200] 새벽 탓을 하자
[03:25.152] 감추고 싶지 않아
[03:27.028] 더 밝아지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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