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잠 - I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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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겨울잠 - 아이유 (IU)
[00:00.52]腾讯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
[00:00.52]词：아이유
[00:00.79]//
[00:00.79]曲：아이유
[00:01.05]//
[00:01.05]编曲：서동환
[00:01.4]折下几朵早春含苞待放的花
[00:01.4]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
[00:08.4]轻放在你的房门前
[00:08.4]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
[00:15.11]待到你酣然入梦醒来之时
[00:15.11]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
[00:21.34]它便会绽放成美丽的花儿吧
[00:21.34]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
[00:29.84]倒一杯满是星辰的盛夏
[00:29.84]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
[00:36.61]放在你的枕头底下
[00:36.61]너의 머리맡에 두었어
[00:43.36]很快就会融化的
[00:43.36]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
[00:49.61]也许你还是想一个人待着吧
[00:49.61]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
[00:57.92]没有你的第一个春夏
[00:57.92]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
[01:04.84]为何如此美丽
[01:04.84]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
[01:11.99]在逝去之前 想让你也看看
[01:11.99]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
[01:18.67]你一定要亲眼看看才行
[01:18.67]음 꼭 봐야 하는데
[01:25.85]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
[01:25.85]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
[01:33.71]就这样进入了梦乡
[01:33.71]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
[01:39.69]你做了什么梦呢
[01:39.69]무슨 꿈을 꾸니
[01:45.58]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
[01:45.58]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
[01:51.11]就如永不变的早晨般
[01:51.11]언제나의 아침처럼 음
[02:08.55]写下满满的秋思之信
[02:08.55]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
[02:15.45]放进你的邮筒里
[02:15.45]너의 우체통에 넣었어
[02:22.19]在最喜欢的句子下划线
[02:22.19]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
[02:31.39]当你见到我时 可以念给我听吗
[02:31.39]나 만나면 읽어줄래
[02:36.62]在雪白冬天的一声叹息中
[02:36.62]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
[02:43.70999]我一个人自言自语着
[02:43.70999]나의 혼잣말을 담았어
[02:50.37]原本一直忍得好好的
[02:50.37]줄곧 잘 참아내다가도
[02:56.6]偶尔也会无理取闹地想见到你
[02:56.6]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
[03:04.94]又再次迎来寒冷的年末
[03:04.94]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
[03:11.97]寒风冷得刺骨
[03:11.97]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
[03:18.98]你那蜷缩的瘦弱肩膀
[03:18.98]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
[03:25.7]我一定会牢牢地抱紧
[03:25.7]꼭 안아줘야 하는데
[03:32.91]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
[03:32.91]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
[03:40.73]就这样进入了梦乡
[03:40.73]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
[03:46.86]你做了什么梦呢
[03:46.86]무슨 꿈을 꾸니
[03:52.52]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
[03:52.52]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
[03:57.52]就如永不变的早晨般
[00:00.52]腾讯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
[00:00.52]词：아이유
[00:00.79]//
[00:00.79]曲：아이유
[00:01.05]//
[00:01.05]编曲：서동환
[00:01.4]折下几朵早春含苞待放的花
[00:01.4]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
[00:08.4]轻放在你的房门前
[00:08.4]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
[00:15.11]待到你酣然入梦醒来之时
[00:15.11]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
[00:21.34]它便会绽放成美丽的花儿吧
[00:21.34]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
[00:29.84]倒一杯满是星辰的盛夏
[00:29.84]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
[00:36.61]放在你的枕头底下
[00:36.61]너의 머리맡에 두었어
[00:43.36]很快就会融化的
[00:43.36]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
[00:49.61]也许你还是想一个人待着吧
[00:49.61]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
[00:57.92]没有你的第一个春夏
[00:57.92]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
[01:04.84]为何如此美丽
[01:04.84]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
[01:11.99]在逝去之前 想让你也看看
[01:11.99]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
[01:18.67]你一定要亲眼看看才行
[01:18.67]음 꼭 봐야 하는데
[01:25.85]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
[01:25.85]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
[01:33.71]就这样进入了梦乡
[01:33.71]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
[01:39.69]你做了什么梦呢
[01:39.69]무슨 꿈을 꾸니
[01:45.58]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
[01:45.58]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
[01:51.11]就如永不变的早晨般
[01:51.11]언제나의 아침처럼 음
[02:08.55]写下满满的秋思之信
[02:08.55]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
[02:15.45]放进你的邮筒里
[02:15.45]너의 우체통에 넣었어
[02:22.19]在最喜欢的句子下划线
[02:22.19]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
[02:31.39]当你见到我时 可以念给我听吗
[02:31.39]나 만나면 읽어줄래
[02:36.62]在雪白冬天的一声叹息中
[02:36.62]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
[02:43.70999]我一个人自言自语着
[02:43.70999]나의 혼잣말을 담았어
[02:50.37]原本一直忍得好好的
[02:50.37]줄곧 잘 참아내다가도
[02:56.6]偶尔也会无理取闹地想见到你
[02:56.6]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
[03:04.94]又再次迎来寒冷的年末
[03:04.94]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
[03:11.97]寒风冷得刺骨
[03:11.97]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
[03:18.98]你那蜷缩的瘦弱肩膀
[03:18.98]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
[03:25.7]我一定会牢牢地抱紧
[03:25.7]꼭 안아줘야 하는데
[03:32.91]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
[03:32.91]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
[03:40.73]就这样进入了梦乡
[03:40.73]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
[03:46.86]你做了什么梦呢
[03:46.86]무슨 꿈을 꾸니
[03:52.52]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
[03:52.52]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
[03:57.52]就如永不变的早晨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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