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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(Masmix) - Maslow&Key Re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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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(Masmix)-Maslow&Key Real.mp3
[00:00.0]December (Masmix) - 매슬로 (Maslo)/Key Re...
[00:00.0]December (Masmix) - 매슬로 (Maslo)/Key Real
[00:20.73]삶이라는 무게추는 어깨를
[00:22.46]또 짓누르고
[00:23.42]사람들의 다수는 가식에
[00:25.15]몸에 두르고
[00:26.12]부르던 순수한 노래가사를
[00:27.97]잊고는 돌아 보지만
[00:29.1]이미 돌이킬 수 없 선택 또는
[00:30.66]그에 따른 후회만 가득해
[00:33.11]많이 아늑했던 시절 무섭도
[00:35.3]빠르 바뀌어 버린
[00:36.39]내 모습은 흐릿한 기억으로
[00:38.19]나마 간직 ,
[00:39.13]아려오는 추억의
[00:40.25]눈물은 너무나도 차갑기만 해
[00:41.71]달라진 환경속에
[00:42.98]내 모습 더 기만해지고
[00:44.66]보면 모든게
[00:45.31]여유로워져 있지만
[00:46.74]애처로운 동정의 눈빛은
[00:48.96]여전해 짙은 고독감을
[00:50.59]남기지만 이틀도 못가
[00:52.47]늘 밤이 지나 아침
[00:53.83]많이 지나친 세월에 흔적의
[00:55.83]고통은 나뉘진 않지..
[00:57.67]바느질같이 내 미련들을
[00:59.23]다 꿰맬수만 있다면..
[01:00.62]평생동안 한벌로 족할래
[01:03.46]Some people tell me that
[01:05.33]I'm always full of remorse
[01:09.04]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
[01:13.83]Some people tell me that
[01:15.83]I'm always full of remorse
[01:18.95]너무도 먼길 떠나온
[01:21.24]이들이 부르는 노래
[01:23.93]누구든 부풀은 꿈을 부둥켜
[01:25.66]안은 채로 또
[01:26.479996]큰 웃음을 짓길 바래
[01:27.71]내 우중충한 방안에 두문불출
[01:29.24]하면서 또 마구 써내려간
[01:30.81]가사로 인해 내게 남은건
[01:32.86]지독한 이 후유증 (Ah)
[01:35.0]열악한 결과만이 커다랗게
[01:36.89]나를 감쌌었지
[01:37.990005]누구나 나를 비난할 만큼 (머리엔)
[01:40.22]블랙홀만한 메너리즘에 빠진채
[01:41.990005]내 머리를 부여잡고
[01:43.32]주저앉아 있었거든 까맣게
[01:45.32]채운 백지위로 매울께
[01:46.89]혼이 빚어낸 붉은 피
[01:48.22]눈물을 밤 세운체
[01:49.56]마련했던 내 대응책도 매운 채찍,
[01:52.16]질에는 무릎을 꿇을
[01:53.270004]수밖에 없던 지난 날
[01:55.119995]얼룩진 과거는 열정을 가두는
[01:57.18]족쇄 곁눈질 하기도
[01:58.869995]지쳐버린 난 이곳에 후회라는
[02:00.94]먼지를 툭툭 털어버리고
[02:02.75]우뚝 서겠어 난 정했어
[02:04.32]마지막 카드를 꺼내 써
[02:26.97]자신감을 상실한 어린아이
[02:29.33]가시 밭을 밟고 서기는 반신반의
[02:31.97]이제는 관심밖이 된
[02:33.49]과거는 잊고 살아갈래,
[02:35.31]또 난 뭐든 믿고!
[02:36.85]자신감을 상실한 어린아이
[02:39.58]가시 밭을 밟고 서기는 반신반의
[02:42.45]이제는 관심밖이 된 과거는
[02:44.55]잊고 살아갈래, 또 난 뭐든 믿고!
[02:47.45]멀리 퍼져 가는 텅빈 허공속
[02:49.01]내 단말마 난감한 난관과 만나
[02:51.3]감당하지 못하다가 ' 당한다 '
[02:53.16]라는 생각을 떨쳐내
[02:54.4]난 멍청하지 않아 엄청난
[02:56.17]고통을 이겨냈잖아 !
[02:57.63]비참한 현실을 살아가는
[02:59.23]여럿이 늘 한숨쉬며 시름앓아
[03:01.11]시를 뱉어 도시를 삼켜 싫은
[03:03.08]소리를 씹고 쉬는 시간 없이
[03:05.03]늘어난 적신호로 결실를 맺지
[03:06.78]못하 난 절실해!
[03:18.66]너와 나 , 우리가
[03:20.54001]부르는 후회섞인 노래..
[03:25.72]이제 다 잊을때도 됐는데..
[03:29.45]Some people tell me that
[03:31.70999]I'm always full of remorse
[03:34.63]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
[03:39.29001]Some people tell me that
[03:41.69]I'm always full of remorse
[03:44.69]너무도 먼길 떠나온
[03:47.01]이들이 부르는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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