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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 - 전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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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-전설.mp3
[00:00.0]손톱 - 전설 [00:18.86] [00:18.86]눈을...
[00:00.0]손톱 - 전설
[00:18.86]
[00:18.86]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
[00:26.23]不管睁眼还是闭眼
[00:26.23]네 얼굴이 보여서 잊을 수가 없는데
[00:33.69]都能够看到你的容颜 让我无法忘记
[00:33.69]Can't you see
[00:35.56]
[00:35.56]I keep thinkin' about you babe
[00:37.89]
[00:37.89]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치 네가 내 옆에
[00:44.99]每天清晨睁开双眼的时候
[00:44.99]기다릴 것 같은데
[00:47.99]就仿佛你在我身旁等待着一般
[00:47.99]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
[00:49.89]今天也一如既往把指甲咬了又啃
[00:49.89]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
[00:53.2]啃了又咬
[00:53.2]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
[00:56.71]像傻瓜一样望着你的照片哭泣
[00:56.71]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
[01:02.67]曾抚摸着我 将我拥在怀里的你
[01:02.67]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
[01:04.87]不知不觉又把那新长出来的指甲咬了又啃
[01:04.87]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
[01:08.08]啃了又咬
[01:08.08]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
[01:11.61]像傻瓜一样望着你的照片哭泣
[01:11.61]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
[01:19.04]何时泪水才可以终止
[01:19.04]서로 입장을 바꿔도 봤고
[01:21.020004]站在对方的立场想了又想
[01:21.020004]밤잠도 몇 번 설치고
[01:22.91]不知道有多少次彻夜难眠
[01:22.91]생각을 바꿔해봐도
[01:24.72]就算转变想法
[01:24.72]우리 관계에 답이란 건 없는 걸
[01:26.72]也无法得出我们之间的答案
[01:26.72]너무 늦게나마 깨달아 버렸단 걸
[01:28.34]我明白 一切醒悟得太晚
[01:28.34]하찮은 자존심에 널 버렸단 그런
[01:30.49]为了微不足道的自尊心 而抛弃了你
[01:30.49]나쁜 결론 꼬리에 꼬리를 물고
[01:32.32]才有这样的结果
[01:32.32]우울한 맘에 빗소리에 울고
[01:34.05]忧郁的内心伴随着雨声哭泣
[01:34.05]너 떠난 후에 나 좋지 않아
[01:36.05]你离开后我过得很不好
[01:36.05]보내기에
[01:36.95]送你离开
[01:36.95]남은 약속이 많아서 널 그리며
[01:38.84]我们之间的约定还有很多 依旧思念着你
[01:38.84]남모르게 널 기다리고 있어
[01:41.1]偷偷地等待你
[01:41.1]다시 너를 본다면
[01:43.270004]再次见到你的话
[01:43.270004]날 본다면
[01:45.09]你看到我
[01:45.09]너 웃어 줄 수 있을까
[01:47.990005]能否绽放笑容呢
[01:47.990005]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
[01:49.8]今天也一如既往把指甲咬了又啃
[01:49.8]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
[01:53.119995]啃了又咬
[01:53.119995]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
[01:56.64]像傻瓜一样望着你的照片哭泣
[01:56.64]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
[02:02.67]曾抚摸着我 将我拥在怀里的你
[02:02.67]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
[02:04.8]不知不觉又把那新长出来的指甲咬了又啃
[02:04.8]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
[02:07.91]啃了又咬
[02:07.91]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
[02:11.65]像傻瓜一样望着你的照片哭泣
[02:11.65]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
[02:21.98]何时泪水才可以终止
[02:21.98]Someday I will try try and I try
[02:25.65]
[02:25.65]Someday I will cry cry so I cry
[02:29.44]
[02:29.44]Someday I will lie lie woo baby
[02:33.88]
[02:33.88]네가 웃어줄 수 있을까
[02:36.65]能否绽放笑容呢
[02:36.65]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
[02:38.45]今天也一如既往把指甲咬了又啃
[02:38.45]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
[02:41.9]啃了又咬
[02:41.9]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
[02:45.42]像傻瓜一样望着你的照片哭泣
[02:45.42]쓰다듬었던
[02:48.67]曾抚摸着我
[02:48.67]나를 안아주었던
[02:51.56]将我拥在怀里的你
[02:51.56]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
[02:53.64]不知不觉又把那新长出来的指甲咬了又啃
[02:53.64]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
[02:56.74]啃了又咬
[02:56.74]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
[03:00.42]像傻瓜一样望着你的照片哭泣
[03:00.42]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
[03:05.04199]何时泪水才可以终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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