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 - LEESA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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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채정은
[00:01.000] 作曲 : 이영훈
[00:17.720] 흔들 거리는 줄에 매달려 내려다 본 강은 참으로 무심도 하구나.
[00:31.229] 벌어진 상처 잡고 울어도 넌 상관도 없이 어떠한 위로도 하지 않는다.
[00:46.551] 꿈도 꿔보고, 애도 써보고 다 쏟아 부어도 청춘이 낯설은 까닭에
[01:00.142] 밀칠 수 없이 크고 단단한 세상의 벽들에 마치 게임처럼 갇혀있다.
[01:14.800] 어떤 문을 열어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.
[01:21.828] 찾을 수 만 있다면.....
[01:28.332] 먼지처럼 작게 조각나버린 나를 맞추다
[01:40.914] 밤이 지난다.
[01:45.231] 뛰어도 보고, 멈춰도 보고 날 내려놔 봐도 청춘은 무지한 까닭에
[01:58.453] 셀 수도 없이 번져만 가는 세상의 벽들에 나는 둘러 쌓여
[02:08.844] 울고 있다……
[02:45.401] 어떤 문을 열어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.
[02:52.314] 찾을 수 만 있다면.....
[02:59.160] 먼지처럼 작게 조각나버린 나를 맞추다
[03:11.802] 밤이 지난다.
[03:16.600] 뛰어도 보고, 멈춰도 보고 날 내려놔 봐도 청춘은 무지한 까닭에
[03:29.896] 셀 수도 없이 번져만 가는 세상의 벽들에 나는 둘러 쌓여
[03:39.696] 울고 있다……
[00:01.000] 作曲 : 이영훈
[00:17.720] 흔들 거리는 줄에 매달려 내려다 본 강은 참으로 무심도 하구나.
[00:31.229] 벌어진 상처 잡고 울어도 넌 상관도 없이 어떠한 위로도 하지 않는다.
[00:46.551] 꿈도 꿔보고, 애도 써보고 다 쏟아 부어도 청춘이 낯설은 까닭에
[01:00.142] 밀칠 수 없이 크고 단단한 세상의 벽들에 마치 게임처럼 갇혀있다.
[01:14.800] 어떤 문을 열어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.
[01:21.828] 찾을 수 만 있다면.....
[01:28.332] 먼지처럼 작게 조각나버린 나를 맞추다
[01:40.914] 밤이 지난다.
[01:45.231] 뛰어도 보고, 멈춰도 보고 날 내려놔 봐도 청춘은 무지한 까닭에
[01:58.453] 셀 수도 없이 번져만 가는 세상의 벽들에 나는 둘러 쌓여
[02:08.844] 울고 있다……
[02:45.401] 어떤 문을 열어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.
[02:52.314] 찾을 수 만 있다면.....
[02:59.160] 먼지처럼 작게 조각나버린 나를 맞추다
[03:11.802] 밤이 지난다.
[03:16.600] 뛰어도 보고, 멈춰도 보고 날 내려놔 봐도 청춘은 무지한 까닭에
[03:29.896] 셀 수도 없이 번져만 가는 세상의 벽들에 나는 둘러 쌓여
[03:39.696] 울고 있다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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