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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고양이 - 우쿨렐레 피크닉

작은고양이-우쿨렐레 피크닉.mp3
[00:00.0]작은고양이 - Ukulele Picnic (우쿨렐레 피...
[00:00.0]작은고양이 - Ukulele Picnic (우쿨렐레 피크닉)
[00:09.88]
[00:09.88]나른하게 드러누워 물끄러미 날 바라봐
[00:18.57]懒洋洋的躺着盯着我
[00:18.57]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마음을 흔들어놔
[00:27.3]清澈的眼睛 漂亮的胡须使我心动
[00:27.3]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내밀면 모른 척 하네 고개를 돌리네
[00:40.98]小心靠近郑重的伸出手装作不知道转头
[00:40.98]휙 하니 가 버리네
[00:45.07]走掉
[00:45.07]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 버린 너
[01:02.97]某个晴朗的春天 很适合出游的那天 无声无息的走掉
[01:02.97]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 건지 무척 걱정이 돼
[01:20.69]到了晚上应该会回来吧 吃饭了吗 很担心怕找不到家
[01:20.69]애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 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앞을 서성일까
[01:45.369995]会知道我焦虑的心情吗 早知这样会更好的对她 会不会因为对不起在家门口踌躇
[01:45.369995]좋아하는 마음에도 내맘같지 않은 것들
[01:56.4]喜欢的心也不像我的
[01:56.4]그대 이름은 작은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
[02:23.13]它的名字是小猫咪 又在诱惑我
[02:23.13]더운 날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느냔 듯이 너는 그 자리에서 또 날 바라봐
[02:40.77]到炎热的夏天 假装什么事都没有发生又在那个位置
[02:40.77]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 건지 무척 걱정이 돼
[02:58.44]到了晚上应该会回来吧 吃饭了吗 很担心怕找不到家
[02:58.44]애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 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앞을 서성일까
[03:03.044]会知道我焦虑的心情吗 早知这样会更好的对她 会不会因为对不起在家门口踌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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