独自一人的房间（혼자 있는 방）（翻自 IU） - 羽飞Xup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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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无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10.190]原唱：IU
[00:10.932]翻唱：羽飞XupeL
[00:11.689]（消音伴奏）
[00:33.432][00:32.576]
[00:36.181]때 지난 이 빗소리만
[00:40.932]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
[00:43.432]눈물이 비가 좋은지
[00:48.430]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
[00:52.432]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
[00:56.183]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
[01:00.181]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
[01:03.933]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
[01:06.182]혼자 있는 방
[01:08.932]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
[01:11.691]（안 보여）너무 어두워
[01:13.933]혼자 우는 밤
[01:17.683]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
[01:19.935]（점점 흐릿해져）
[01:21.683]네 얼굴이 떠올라
[01:26.185]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[01:29.683]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
[01:35.432]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
[01:38.184]조용히 소리도 없이
[01:43.185]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
[01:45.626]조금씩 좀 더 가까이
[01:50.626]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
[01:54.627]내 앞에 있는（서 있는）바로 앞에 있는
[01:58.624]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
[02:02.128]그 손 틈새로（틈새로）빠져나간 채로
[02:06.127]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
[02:08.125]혼자 있는 방
[02:13.378]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
[02:15.875]혼자 우는 밤
[02:19.627]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
[02:21.875]（점점 흐릿해져）
[02:23.875]네 얼굴이 떠올라
[02:27.877]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[02:31.876]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
[02:37.626]메마른 내 입술에 숨결이 닿기를
[02:41.128]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（지난 일）
[02:45.126]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（기도해）
[02:48.627]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
[02:52.128]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
[02:54.627]혼자 있는 방
[02:57.127]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
[02:59.880]（안 보여）너무 어두워
[03:01.879]혼자 우는 밤（내 눈물에）
[03:06.628]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
[03:08.379]（점점 흐릿해 져）
[03:10.129]네 얼굴이 떠올라
[03:14.628]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[03:18.502]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10.190]原唱：IU
[00:10.932]翻唱：羽飞XupeL
[00:11.689]（消音伴奏）
[00:33.432][00:32.576]
[00:36.181]때 지난 이 빗소리만
[00:40.932]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
[00:43.432]눈물이 비가 좋은지
[00:48.430]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
[00:52.432]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
[00:56.183]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
[01:00.181]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
[01:03.933]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
[01:06.182]혼자 있는 방
[01:08.932]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
[01:11.691]（안 보여）너무 어두워
[01:13.933]혼자 우는 밤
[01:17.683]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
[01:19.935]（점점 흐릿해져）
[01:21.683]네 얼굴이 떠올라
[01:26.185]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[01:29.683]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
[01:35.432]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
[01:38.184]조용히 소리도 없이
[01:43.185]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
[01:45.626]조금씩 좀 더 가까이
[01:50.626]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
[01:54.627]내 앞에 있는（서 있는）바로 앞에 있는
[01:58.624]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
[02:02.128]그 손 틈새로（틈새로）빠져나간 채로
[02:06.127]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
[02:08.125]혼자 있는 방
[02:13.378]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
[02:15.875]혼자 우는 밤
[02:19.627]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
[02:21.875]（점점 흐릿해져）
[02:23.875]네 얼굴이 떠올라
[02:27.877]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[02:31.876]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
[02:37.626]메마른 내 입술에 숨결이 닿기를
[02:41.128]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（지난 일）
[02:45.126]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（기도해）
[02:48.627]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
[02:52.128]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
[02:54.627]혼자 있는 방
[02:57.127]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
[02:59.880]（안 보여）너무 어두워
[03:01.879]혼자 우는 밤（내 눈물에）
[03:06.628]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
[03:08.379]（점점 흐릿해 져）
[03:10.129]네 얼굴이 떠올라
[03:14.628]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[03:18.502]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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