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이대로 - Andup,BrotherS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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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20.106]즐기는게 죄인것 같았지
[00:22.017]보이지 않는 줄에 매인것 같았지
[00:24.401]but now I'm fly
[00:26.145]남들보다 나은게 없어도
[00:28.013]즐긴만큼의 댓가를 내일 겪어도
[00:30.657]걱정할틈 없이 난 즐거워
[00:32.779]짧게 살고 느낀거지만 남는건 없어
[00:35.521]넥타이 안매는 젊음
[00:37.406]날 옭아맬 수 있는건 내 지갑 사정뿐
[00:40.412]이제 놀기위해 벌어 즐기는데 써
[00:42.794]해 떴을 때 빡세게 즐길 준비를 해둬
[00:45.488]숨겨왔던거 그동안 눌려왔던거
[00:47.892]마일리지처럼 시간 지남 날라가니 지금써
[00:51.821]못하는거 빼곤 다 할 수 있는 지금 나이
[00:54.375]지금 마저 지루하게 흘려 보낸다면
[00:56.738]넌 언제 즐길래?
[00:58.255]돈 부족하면 보탤게 가지마 집에
[02:41.293][02:01.239][01:01.330]지금 이대로 어제와 오늘 모습 그대로
[02:46.021][02:04.777][01:05.879]반복됐음 좋겠어 매일매일이
[02:49.547][02:08.049][01:07.622]걱정하는건 내일내일해
[02:51.223][02:10.913][01:10.279]지금 이대로 어제와 오늘 모습 그대로
[02:55.466][02:15.050][01:14.189]똑같았음 좋겠어 매일매일이
[02:58.608][02:18.329][01:17.635]고민하는건 내일내일해
[01:21.471]고민이야 다섯살때도 있었을껄
[01:23.818]짊어지기만 했음 벌써 미쳤을껄
[01:26.361]이 나이때에 겪을건 다 겪어야지
[01:29.470]늦고나면 멘붕의 사이즌 더 클껄
[01:31.685]다 털어내 눌러 삼키지마
[01:33.694]물어뜯긴 자릴 스스로 또 할퀴지마
[01:36.275]livin' goot time 주변에 숱한
[01:38.439]걱정에 너까지 따라가 그안에 섞이진마
[01:41.609]겁만 주던 어른들도 좋을 때래
[01:43.775]불안해하고 겁먹는 버릇들은 다 때내
[01:46.177]긍정적인 세뇌 끌어안고 살던
[01:48.871]쳐지고 늘어지는 기운 이제는 빼내
[01:51.452]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
[01:53.658]혼자 틀어박혀 날리긴 아까워
[01:56.063]흘러간 시간은 어쩔수 없어 내버려둬
[01:59.228]아침마다 받는 새 하루 오늘도 새로운걸
[02:21.493]Be Free! 몇년동안 기다렸던 high light
[02:24.536]지금이야 꼭 필요하진 않은 spot light
[02:27.089]돈없어도 서울이면 한강 부산이면 바다
[02:30.190]뛰쳐나가 달밤에
[02:31.810]싱싱한 몸이니 안주없이 한잔해
[02:34.327]못마시면 강욘 안해 그럼 짠만해
[02:36.880]뭔갈 떨쳐낸단 생각없이 가벼운 맘
[02:39.493]재촉하는 엄마한텐 문자 (알러뷰맘)
[00:22.017]보이지 않는 줄에 매인것 같았지
[00:24.401]but now I'm fly
[00:26.145]남들보다 나은게 없어도
[00:28.013]즐긴만큼의 댓가를 내일 겪어도
[00:30.657]걱정할틈 없이 난 즐거워
[00:32.779]짧게 살고 느낀거지만 남는건 없어
[00:35.521]넥타이 안매는 젊음
[00:37.406]날 옭아맬 수 있는건 내 지갑 사정뿐
[00:40.412]이제 놀기위해 벌어 즐기는데 써
[00:42.794]해 떴을 때 빡세게 즐길 준비를 해둬
[00:45.488]숨겨왔던거 그동안 눌려왔던거
[00:47.892]마일리지처럼 시간 지남 날라가니 지금써
[00:51.821]못하는거 빼곤 다 할 수 있는 지금 나이
[00:54.375]지금 마저 지루하게 흘려 보낸다면
[00:56.738]넌 언제 즐길래?
[00:58.255]돈 부족하면 보탤게 가지마 집에
[02:41.293][02:01.239][01:01.330]지금 이대로 어제와 오늘 모습 그대로
[02:46.021][02:04.777][01:05.879]반복됐음 좋겠어 매일매일이
[02:49.547][02:08.049][01:07.622]걱정하는건 내일내일해
[02:51.223][02:10.913][01:10.279]지금 이대로 어제와 오늘 모습 그대로
[02:55.466][02:15.050][01:14.189]똑같았음 좋겠어 매일매일이
[02:58.608][02:18.329][01:17.635]고민하는건 내일내일해
[01:21.471]고민이야 다섯살때도 있었을껄
[01:23.818]짊어지기만 했음 벌써 미쳤을껄
[01:26.361]이 나이때에 겪을건 다 겪어야지
[01:29.470]늦고나면 멘붕의 사이즌 더 클껄
[01:31.685]다 털어내 눌러 삼키지마
[01:33.694]물어뜯긴 자릴 스스로 또 할퀴지마
[01:36.275]livin' goot time 주변에 숱한
[01:38.439]걱정에 너까지 따라가 그안에 섞이진마
[01:41.609]겁만 주던 어른들도 좋을 때래
[01:43.775]불안해하고 겁먹는 버릇들은 다 때내
[01:46.177]긍정적인 세뇌 끌어안고 살던
[01:48.871]쳐지고 늘어지는 기운 이제는 빼내
[01:51.452]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
[01:53.658]혼자 틀어박혀 날리긴 아까워
[01:56.063]흘러간 시간은 어쩔수 없어 내버려둬
[01:59.228]아침마다 받는 새 하루 오늘도 새로운걸
[02:21.493]Be Free! 몇년동안 기다렸던 high light
[02:24.536]지금이야 꼭 필요하진 않은 spot light
[02:27.089]돈없어도 서울이면 한강 부산이면 바다
[02:30.190]뛰쳐나가 달밤에
[02:31.810]싱싱한 몸이니 안주없이 한잔해
[02:34.327]못마시면 강욘 안해 그럼 짠만해
[02:36.880]뭔갈 떨쳐낸단 생각없이 가벼운 맘
[02:39.493]재촉하는 엄마한텐 문자 (알러뷰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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